나의 이야기

[스크랩] 김문수경기지사 "북 도발 시 격퇴하고 통일해야..."

청수블로그 2009. 7. 10. 20:19

 

 
 김문수 지사, "북 도발시 격퇴하고 통일해야"

                                                             노랑글씨클릭

 김문수 (58) 경기도지사가 “북한이 도발하면 즉시 격퇴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취임 3주년을 맞아 뉴시스와 8일 가진 인터뷰에서 “도발하면 북한은 망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 북한은 도발 능력은 있으나 전쟁을 지속할 능력, 이길 능력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 표적수사로 보는 것에 대해 김 지사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두환, 노태우 때 보다 받은 돈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높은 위치에 있고 대통령을 지낸 사람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불행한 일이고 애도하고 이런 것 다 좋은데 표적수사라고 말하면 검찰이 앞으로 굉장히 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각계에서 잇따르고 있는 시국선언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했다. 그는 “유신반대, 대통령 직선제 요구 같은 이런 것이 시국선언 아닌가”라며 “뭘 하자는 것인지 자체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지적하는데 대화가 필요하다는 일반론은 좋지만 시국선언으로 가져가는 것은 내가 아는 시국선언과 다르다”며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선언이 아니더라도 강화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정국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
이명박 대통령이 독선이 아니라 오히려 우유부단한 것이 문제”라며 “촛불 나오면 가만 있고, 대운하

반대하면 안 한다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대통령은 당당하고 확고한 그러면서도 책임지는 그런 국정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6.25전쟁이 일어난 해는?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6,25전쟁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의 安保 不感症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실감했습니다.  安保意識을 고의적으로  말살한

從北세력들에게 분노를 금치 못하는 바입니다.

 

 시중 일간지조사에 의하면 6,25전쟁은 조선시대에 있었던 전쟁 36,8%,

고려시대 전쟁7,4%라 답했고, 일본과의 전쟁이라는 답도 있습니다.   

  

북한은 핵 실험을 하고 중장거리 미사일을 쏴올리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방에 배치한 특수부대 12만명은 유사시 전후방을 동시에 교란

할 수 있고 전진배치한 300여문의 장사거리포는 순시간에 수만 발

의 포탄을 퍼부어 그들의 말대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수도있습

니다.        

 

우리가 지금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 소동에 휘말려 우왕 좌왕 할

 때가아닙니다.  6,25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 가족,내

 이웃의 안보 의식을 일깨워 다시는 6,25와 같은 전쟁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想起하자  6.25 戰爭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돌파하고북진하는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유엔군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국군 환영 군중대회 (함흥)

1950. 10. 10. 함흥 부근의 한 동굴에서

공산군에 확살된 300여 명의 시신을 꺼내고 있

 

 

1950. 10. 13. 함흥. 우물에서 공산군에 학살된 시신을 건져 올리고 있다

 평양북방에 낙하하는 공수부대

  평양북방에 낙하하는 공수부대

 평양 비행장에내린 맥아더장군과 워커장군(1950.10.20 )

  환영 군중대회 (평양)

 

  압록강에 도달한 국군용사 (1950.11.20.)

 1950.11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중공군 40군단

1950.11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중공군 40군단

 후퇴하는 미군들

 후퇴하는 미군들

1950년 12월 3일 평양, 파괴된 대동강 철교에서

피란민들이 남하하고 있다.

(1953년도 푸리쳐상 수상 작품 )

 남하하는 피난민들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1950. 12. 16. 흥남부두 수송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수송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피난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1950. 12. 23. 흥남부두, LST 함정에 가득 탄 피난민들.

1950. 12. 24. 흥남, 유엔군들이 철수 후 부두를 폭파시키고 있다

 

1950. 12. 19. 묵호, 흥남에서 철수한 장비를 묵호(동해)항에 내리고 있다

1950. 12. 26. 전차도 후퇴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1951. 2. 7.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

포로수용소 전경

1951. 3. 4. 한강 부근 마을에서 아이들이

박격포 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

 1951. 5. 10. 미군들이 중공군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1951. 7. 6. 서울, 폐허의 잿더미 속에 시장은 열리다.

부산 국제시장

 피난민 촌

 

 

 마르린몬로의 미군 위문공연

 

 전방 장병 위문공연

1951. 7. 11. 서울, 서울시민들이 덕수궁에서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1951. 7. 27. 문산, 정전회담 유엔군 측 한국인 옵서버들

(왼쪽부터 변영태, 손원일, 김정렬, 유재홍, 백선엽)

1951. 11. 27. 판문점 정전회담장에서 북한 측 장춘산 대표와

유엔군 측 머레이 대표가 지도를 펴고

휴전선 획정을 협의하고 있다.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뒤에 탄 사람이 클라크 주한 유엔사령관.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1953. 7. 26.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전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1953. 5. 8. 정전회담 북한 측 남일 대표가

회담장을 떠나고 있다.

1953. 6. 11. 부산, 학생들이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1953, 7. 27 休 戰 協 定

953. 7. 29. 미 해병대 병사들이 정전협정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1954년 2월16일 판문점에서 귀환을 거부하는 반공포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북한측 대표.

가슴에 태극기와 양 팔뚝에 멸공,애국 이라는

글씨를 새긴 반공 포로

破壞된 서울驛

승례문에서 바라본 서울역

破壞된 서울거리

破壞된 中央廳 일대

전쟁후의 피참한 생활



전쟁후의 피참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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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動亂 參戰 犧牲者

美國軍은

전사자 33,665명

비전투 희생자 3,275을 포함하여

총 36,940명의 젊은 목숨을 바쳤다.

또한 103,284건의 작전에서 92,134 명의 전상자를 냈으며

총 1,789,000명의 미군이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韓國軍은

전사자 415,004명을 포함하여

총 1,312,836 명의 희생자를 냈으며

U.N 軍은

전사자 3.094명을 포함 총 16,532명이 희생되었다.

 

 

 
6.25 參戰 16個國



Australia


Belgium


Canada


Columbia


Ethiopia


France


Greece


Luxembourg


Netherlands


New Zealand


Phillippines


South Africa


Thailand


Turkey


United Kingdom


USA

 

 

 

 殉國 勇士의 冥福을 빕니다

戰 爭 紀 念 館

 미국 참전용사 기념비

 興南 撤收 作戰 紀念碑

 興南 撤收 作戰 紀念碑

안익태 - 코리아  환상곡

전쟁 도발하면 순식간에 북한 초토화

김정일, 국지전 도발할까?... 케이시, 주한미군 재래식 전쟁해도 승리

(워싱턴) 김정일 북한 정권이 지하 핵실험을 계속하고 동해상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갖가지 군사놀이 도발을 자행하고 있지만

미국은 꿈적도 하지 않고 있다.

 
 
조지 케이시 미 육군참모총장


김정일이 죽기로 작심하지 않고서는 전쟁놀이를 할 수없다고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북풍 놀이에 그동안 시달려 왔던 남한 국민들도

   김정일의 상습적인 미사일 발사 장난질에 이제는 별로 놀라지 않고 있다.

     북한군이 여차하면 서울 또는 일본 도꾜를 겨냥, 한방을 쏠수도 있다는

     말을 하지만 미군과 미국 시민이 있고 그들 중 단 1명이라도 북한군에

의해 사망하거나 다치면 북한은 감당하지 못할 보복을 받게 된다.

이라크 쿠웨이트 전에서 미국의 군사력이 전 세계에 놀라움을 준

사실을 북한 김정일이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는 없을 것이다.

북한이 재래식 무기와 최근 개발했다는 핵무기를 선보이며 국제사회에

   과시하고 있지만 미군의 한방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지상에 배치된

탱크도 순식간에 녹아내리고 철모와 총신도 물처럼 녹아 버릴 것이다.

                 미군이 최첨단 무기를 사용할 경우 북한군은 모두 전장에서 총신이 녹고

               사람은 한줌 재로 변하게 될 것이다. 조지 케이시 육군참모총장은 28일

             미국은 테러리스트와 극단! 주의자들과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이라도

필요하다면 북한과 재래식 전쟁을 벌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를 방문한 자리에서 케이시는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미국도 전쟁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간단히 답한다면,  "그렇다"고 대답했다.

       북한 김정일이 전쟁을 일으키면 곧바로 응징히겠다는 미군의 의지를

                나타낸 말이다. 대테러전을 수행 중인 미국 육군을 재래식 전투태세로 전환,

’재래식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약 90일 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미군이 북한과의 전투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

                      90일이나 걸리는 방법은 쓰지 않을 것이라고 케이시 참모총장은 설명했다.

               미군은 아주 잘 훈련된 군대이며 유사시 빠르게 대응하는 전투태세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시 총장은 이자리에서 북한이 핵전쟁을 벌일 가능성도 비췄지만

                       미국내 대부분의 군사 전문가들은 김정일이 '너죽고 나죽고'식 자신이

멸망하는 전쟁을 감행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김정일이 이라크 전쟁과 쿠웨이트 침략군

                    박멸 전쟁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킬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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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전초등32회
글쓴이 : 박용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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