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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채명신 장군(84세) 현 한국사태에대한논평

청수블로그 2010. 12. 13. 18:46

 

 

 채명신 장군(84세) 현 한국사태에대한 논평 

 

 

(동아 일보 8월26일자신문) 

 

(1) 남 배드남 은 한때 월남 전채인구의 90%를 관할하고 있었다.


(2) 한때 는 월남군 화력은 세계4위로 손꼽혔다


(3) 월맹군은 거지 군대였다 월남패망의 요인은 공산월맹의 실 채와

    음모를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4) 북한이 우리한테 도발할 수 있겠어? 하며 방심 하다가

    어뢰한방에 당한 패전이다.


(5) 좌파 10년 정권은 북한의 실체와 음모를 알려고 하기는커녕

    지난날 어렵게 구축해 놓았던 대북정보 공작 망을 스스로

파괴하고 고장 내 버렸다.


(6) 현 좌파 세력은 모략과 이간책으로 남남갈등 반미감정을 격화

    미군철수 북의 간첩활동 모든 기관 종교 학계 전교조 등 각 조직에

    침투 선전 모략 이간책 유언비어 유포 등으로 상호 불신 반목 불만을

    격화 시키고 있다.

 

(7) 당시 수도 사이공(지금 서울의 촛 불 시위)반미대모가 비슷한 사항이다.


(8) 대공 정보기관을 약화 시키고 간첩검거에도 손을 놓은 상태다. 


(9) 동의대 경찰관을 죽인 대모(좌파 )대 를 민주화의사로 만든 세력의

     뿌리를 척결 해야 한다.


(10) 이명박 정부가 한미동맹을 복원하지 못했다면 중국이 우리를

     거칠게 쥐고 흔들려 했을 것이다.


(11) 정부에 대한 미움과 반발로 친북 종복 에 가담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그런 현상이 존제  하는 것이 숨길 수 없는 현실이다.


(12) 어떤 사람은 현 대한민국이 배드남 과 똑같다 는 채장군 에게

     지금 한국과 그때의 월남과 다르다 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35년전 월남지도층도 설마 하다가 무너졌다.

 

(12) 우리도 월남 처럼 패망하여 우리나라 여자들 필리핀 남자 나

      태국남자에게 시집갈 날이 온다.

 

(13)  우리국민 발 마사지 기술 많이 익혀 앞으로 중국 일본 태국

      기타 외화 벌이 해야 할 날 온다  한국 패망하면 즉시 온다.


(14) 이런 난국을 타결 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한수 배워야, 무엇을 배우느냐고?

선군 정치(초특급 계엄령) 으로 좌파 총살형으로 척결 

전교조 명단공개 (전교조 활동이 옳은 일이라면 왜 이름을 숨기냐 )

     당당히 활동 못하고 교사의 신분을 숨겨야하는 활동이라면

 나쁜 교사가아닌가.

     그 명단 공개하는 국회의원에게 하루 3000만원 벌금 물리게 한 좌파판사

     종로 4거리에 끌고 나와 돌로 처 죽이는 인민 제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것은 김정일에게 배워야





 오늘도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MUGUNGHWA



출처 : 엔카노래방
글쓴이 : 대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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