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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가
들에서 보리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하는말...
여보,벌써 말렸어? 그럼요!, 쪼개서 말리는것과 통으로 말리는 것이 같아요! |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아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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