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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자`들의~ 실체...

청수블로그 2010. 8. 17. 18:59

 

 

 

 

 

 

 

 

                                                            

 

 

 

 

 

 

 

 

 

  

여자'들의 실체...

 

 

 

 

 

 

●  여자들 대부분은 남자들이 상상하고 있는

예쁜 잠옷을 차려입고 자지 않는다 .

궂이 잠옷을 입고 잘필요를 느끼지 않는것 같다
보통 쫄바지나 내복바지를 매우 애용한다. 

(위아래 하나 씩만 입고 자거나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자는 여자들도   비교적 많다)

 

●  여자들 90%이상이 자신이 그럭저럭 생긴 얼굴이라 생각한다
(남들 앞에선 외모에 자신없는척 하지만 집에가면
거울보면서 별 공주짓을 다한다 '거울아 거울아~ '는 초보다)

 

 

 

 

 

●  이쁜여자가 눈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슈렉같이 생긴 남자한테
은근히 잘 넘어가는 것도 이쁜여자다
(퀸카일수록 더 외로운법. 그리고 여자들은
자기를 추켜세워주고 정말 잘해주는 남자에게는

넘어가기 마련이다)
 
 
 
 
 
●  다시는 남자에게 속지 않는다고 다짐하면서도
또 다시 믿어버리는게 여자다

(여자는 평생동안 그러면서 산다)
 
●  남자한테 이쁘다는 말 듣고도
싫어할 여자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할머니 조차도 그렇다... 한편 남자에게서 그런말을 들었을때

과연 진심으로 한말인지 예의상 한말인지를 골똘히 생각한다.)

 

* 첨부! *

여자들이 젤 싫어한는 말은,

얼굴크다는 말과,
나이 들어보인다,  뚱뚱하다는 말이다...

 
 
 
 

●  여자는 언제나 착각의 늪에 빠져있다
(남자가 조금만 자기를 쳐다봐도 의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금새 착각이였다고 깨닫는다
그러나...딴 남자를 보며  또 다시 착각한다)
 
 
 
 
 
●  헤어졌을때 더 미련을 갖는건 여자지만
딴 남자를 만나서 더 잘 적응하는것도 여자다

*대부분의 연애 레파토리는 이렇다...*

처음엔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를 해서 사귄다
첨에는 남자가 무지 잘해준다. 여자가 귀찮을 정도로..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는 식어가고,
여자는 그러는 남자가 더 안달이 난다.
그래서 감정 조절이 안되서 더 매달리기도 한다.
그러면 남자는 정이 떨어진다. 그래서 잠수를 탄다.
여자는 울며 겨자먹기로 깨자고 한다.
남자는 금새 딴 여자를 만난다
여자는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하고,
술을 마시기도 하며..매일을 우울하게 보낸다.
 
그러다가 다시 딴 남자를 만나...
<이 남자는 진짜라 믿는다>
그때쯤 전 남자친구는 새로 사귄여자친구가
예전 여자친구와 비교가 되서 자꾸 옛 여인이 떠오른다.
그때쯤 옛 여자친구는 새로 사귄 남친과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  여자들은 이쁜 여자를 은근히 경계한다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는...

얼굴은 개성있고 잘 망가지고매우 코믹하고,

꽤 터프한, 즉 남자들이 매우 싫어하는 여자다)

 

●  여자들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여우고 지능적이다.
(남자들이 여자를 여우라고 생각할때
여자들은 이미 남자가 그런생각을 갖고 있는걸 알며
더 앞서나가서, 상대 남자가 그런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파악해서 강도를 조절한다)
 
 
 
 
 
●  여자의 맘은 정말 갈대다
(여자가 쇼핑하자고 하면 웬만하면 거절하는게 좋다)
 
●  울며 불며 매달리다가도 한번 돌아서면 무서운게 여자다
(여자가 한번 맘이 돌아서면 다시 되돌리기 힘들다)
 
 
 
 
 
●  여자들도 남자를 보면 속으로 앙큼한 상상을 한다
(앙큼한 상상의 강도는..그 여자의 나이와 비례한다 )
 
●  여자들 사이에서 의리있는 우정은 성립하기 힘들다
(사랑 때문에 흔들리는게 여자의 우정이다)
 
 
 
 
 
●  여자가 남자앞에서 애교떨고 내숭떠는거 보면
뒤에서 별 욕을 하면서 씹지만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남자앞에서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흠칫 놀라곤 한다
 
●  여자들끼리 있을때, 그녀들이 큰 소리로 떠들고 웃는다는건
주위에 괜찮은 남자가 있다는 것이다
(지하철이나, 호프집에서 보면 그렇다.
그건 그 남자의 시선을 받기 위함이다)
 
 
 
 
 
●  겉으론 말라보이는 여자여도 숨겨진 속살이 많다
(특히 뱃살이나 허벅지에 살이 많다)
 
●  남자들이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를 보며 좋아할때
속물이라고 욕하면서,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보며
침 흘리는게 여자다.
 
 
 
 
 
●  남자는 다 똑같다고 말하지만...
언젠간 자신만을 사랑해줄
백마탄 왕자가 나타날거라  죽을때까지  믿는다...  ...  튱성~!
 
 
 
 - 2005' 계병대 오두막' 여자'란?,, 편,계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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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너스~~~  읽꼬 내려오시느라 고생 혀섰승께루~  ㅎㅎㅎ

시원하시게 한대접~ ㅋㅋㅋ

골라 자셔여~  꽁짜여여~ ㅍㅍㅍ...  ...  튱성~!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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