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풍경

[스크랩] 가보고 싶은곳 황산

청수블로그 2009. 6. 26. 14:03



 

               

 





허공다리를 지나 왔다.



양쪽의 바위에 터널을 뚫고 다리를 설치하였다.



허공다리를 지나 왔다. 양쪽의 바위에 터널을 뚫고 다리를 설치하였다. 왔다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름을 보선교 (步仙橋)라 했다. 첨 들어 온 터널 쉬었다 가고 싶은곳... 앗찔하다. 아래 절벽에 걸쳐진 선반처럼 된 다리를 棧道 (잔도) 라고 한다. 어떻게 설치를 했을까 궁금할 따름이다... 무슨 나무인지 이파리의 색갈이 아주 곱드라~ 아래길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棧道의 한 장면이 나타난다 . 중국사람들의 절벽에 인공길을 만드는 대는 일가견이 있다 . 금강산 지난번에 중국 장가계 천문산(옵션품목,70불 )을 올라 (옵션품목,30불)인 鬼谷棧道를 걸을 때도 아래와 같은 길을 답사를 한바가 있었지요귀곡잔도는금년에처음으로 개통한 길로서 아직도 반대방향인 입부구간은 공사중으로 다 것지를 못하였다이런 잔도를 걸을 때는 바위쪽만 보고 걷는 습성이 생긴다, 불안감이 밑에는 적어도 1km 이상 깊은 낭떨어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에구~ 빗방울은 아닐텐데... 인해전술... 즉 인적자원이 많은 나라이니 사람의 손으로 모두를 만들었을거라고... 그러타 치더라도 놀랍긴 마찬가지...


왔다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름을 보선교 (步仙橋)라 했다. 첨 들어 온 터널


쉬었다 가고 싶은곳...



앗찔하다. 아래 절벽에 걸쳐진 선반처럼 된  다리를 棧道 (잔도) 라고 한다.

어떻게 설치를 했을까 궁금할 따름이다...



무슨 나무인지 이파리의 색갈이 아주 곱드라~



아래길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棧道의 한 장면이 나타난다 .



중국사람들의 절벽에 인공길을 만드는 대는 일가견이 있다 .



금강산 지난번에 중국 장가계 천문산(옵션품목,70불 )을 올라 (옵션품목,30불)인 鬼谷棧道를 걸을 때도
아래와 같은 길을 답사를 한바가 있었지요귀곡잔도는금년에처음으로 개통한 길로서 아직도 반대방향인
입부구간은 공사중으로 다 것지를 못하였다이런 잔도를 걸을 때는 바위쪽만 보고 걷는 습성이 생긴다,
불안감이 밑에는 적어도 1km 이상 깊은 낭떨어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에구~ 빗방울은 아닐텐데...








인해전술... 즉 인적자원이 많은 나라이니 사람의 손으로 모두를 만들었을거라고...
그러타 치더라도 놀랍긴 마찬가지...

 

출처 : uijak0721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중동 진달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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