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스크랩] 자울 수 없는 김일성의 남침

청수블로그 2011. 4. 10. 08:24

 

 

 

▲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 원산으로 돌진하는 상륙정들.



▲ 임진강 부교를 정비하고 있는 국군병사.



▲ 북한에 억류된 유엔군 포로들.



▲ 중국군의 참전으로 후퇴중인 유엔군 병사들이 강추위속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움막에 살고있는 다섯 어린이.



▲ 사람인가? 멧돼지인가?
총구 앞에서는 사람도 짐승이 될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인민군 전사가 짐승처럼 기어오면서 투항하고 있다.



▲ 인천상륙작전 때 유엔군에게 백기를 들고 투항하는 인민군 병사들



▲ 전란의 상흔으로, 탱크도 사람도 망가진 채 어수선하게 널브러진 도로.



▲ 종전 후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



▲ 종전 후인 1954년 2월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군복입은 모습.



▲ 1951년 7월 30일 미 해군 전투기에서 내려다 본 파괴된 철교의 모습.



▲ 1952년 10월 2일 인천의 모습.



▲ 1952년 10월2일 촬영한 남대문 전차역의 모습.



▲ 1951년 1월 촬영한 인천의 모습.



▲ 1950년 9월16일 상륙작전 직후 불타고 있는 인천 시가지의 모습.



▲ 1950년 10월21일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하고 있는 미 해군 함정의 모습.



▲ 1950년 12월19일 철수하는 유엔군을 따라가기 위해 부두로 몰려든 피란민들의 모습.



▲ 1952년 부산 국군병원에서 퇴원하는 상이군인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 1952년 3월3일 야전에서 부식을 준비중인 국군 취사병의 모습.



▲ 1950년 9월17일 탱크를 가로막은 시신들의 모습.



▲ 1950년 8월22일 면도중인 미군 병사와 거울을 들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 1950년 8월18일 벌거벗겨진 인민군 포로가 유엔군 작전에 협조하고 있는 모습.



▲ 1953년 8월5일 억류중 당한 부당한 처우를 혈서로써 항의하고 있는 귀환 국군 포로의 모습.



▲ 1951년 2월 추위에 떨고 있는 중국군 포로들의 모습.



▲ 1951년 5월24일 터널을 폭파하려는 영국군의 인솔하에 터널 밖으로 대피중인 피란민들.



▲ 1951년 2월8일 부산에서 동생을 업은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



▲ 1951년 2월8일 부산에서 촬영한 한 가족의 모습.



▲ 사진은 포항의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는 미군 병사의 모습.



▲ 1951년 2월16일 미군들이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어린이들에게 DDT 살충제를 살포하는 모습.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이 사진들은 이미 한국전쟁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2',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등을 엮어 낸 바 있는 소설가 박도씨가 미 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이
보관하고 있는 한국 현대사 관련 파일들 중에서 발굴한 것이다(뉴시스 김선아 기자) 

출처 : 중년의 행복방
글쓴이 : 저무는언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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